[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4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대한민국 대표 미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배우 정윤희가 올라와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윤희는 1975년 데뷔 때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영화배우다. 그녀는 1970~80년대 트로이카 미녀배우로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윤희는 ‘아이가 있는 애 엄마다’ ‘술집 출신이다’라는 등의 루머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정윤희는 1984년 중앙산업 조규영 회장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더욱이 그녀는 남편과 전처 사이의 두 아이를 직접 기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김경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란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란의 미소가 꽃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어머 언니 머리 기르셨구나 예뻐요”, “아름다우십니다”, “꽃처럼 예쁜목소리 온세상에 들려주세요^^ fighting!”, “누가 꽃이에용~ 오홍홍홍홍~~ ”, “이쁨주의보 내렸음”,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란은 2012년 퇴사한 이후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채널에서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지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민은 한 손으로 마이크대를 잡고 다른 손은 허리에 얹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지민의 늘씬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노력의 결과가 빛나네요~ 셋째 안생기게 조심 또 조심하시길 ㅋㅋ ”, “언니에 피나는 결과물이네요ㅋㄷ끝까지 화이팅 힘내용 ”, “아름답다!!!! ”, “와우~대~박 다른 사람같아요!”, “우와! 정말 멋져요♡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데 어떡하면 될까요ㅜㅜ”, “정말 최고의성형은 다이어트인 거같아요..성형하신듯 얼굴이 너무 달라졌어요 살이빠지니ㅡ예뻤던애들이 불쑥불쑥 나타나나봐요. 와우대박.”, “진심 너무 이뻐요~언니~❤️”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그녀는 최근 부단한 노력을 통해 한층 더 날씬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변신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지방종 부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예슬은 이달 초왼쪽 겨드랑이 아래 옆구리 부분에 있는 지방종을 수술하다가 화상을 입는 의료사고를 당했다. 이 후 한예슬은 2주일 정도 치료를 받다가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을 통해 사진을 올리며 의료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 파문이 일었다. 또한 한예슬은 지난 23일 또 다른 사진을 올려 마음이 아프다고 언급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수술을 집도한 이지현 교수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지방종이 위치한 바로 위로 수술하면 종양 제거 수술이 훨씬 쉽다. 그러나 환자가 배우이고 상처를 가려 보기 위해 브래지어가 지나가는 아래쪽을 절개해 피부를 들어 올려 지방종을 제거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과거 갑질행태가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는 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 속 조양호 부인 이명희는 어느 공사장 건물 옥상에서 직원들을 세워놓고 화풀이를 하고 있다. 그녀는 현장에서 꼭 착용해야 할 안전모도 쓰지 않은 채 어느 여자 직원을 잡고 다른 곳으로 떠밀고 있다. 이명희는 또 어느 직원이 갖고 있던 서류뭉치를 던져서 땅에 떨어뜨리기도 했다. 그녀의 행패에도 불구하고 다른 직원들은 아무런 대처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영상은 4년 전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공사 현장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양호 부인 이명희 동영상을 전직 임원들에게 보여줬더니, 그녀가 맞다는 대답과 함께 저런 일들이 수차례 있어왔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영상에 대해 대한항공측은 “사실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승현(41)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오승현은 2013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화보 촬영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의 오승현은 여전히 빛나는 외모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오승현 씨가 그 어느 때 보다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프로필 촬영을 겸한 화보촬영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그녀는2016년 한 살 연하의 의사와 3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담당한 이지현 교수가 당시 상황을 설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혜걸 박사는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피해를 호소한 당일 한 의학채널을 통해 그녀의 의료사고를 다뤘다. 그는 지방종 제거수술에 대해 일자로 절개를 하고 지방을 긁어내고 꿰매주면 되는 간단한 수술이며, 1~2주이면 실밥도 뽑고 말끔하게 치료가 되는 게 정상이다. 또한 국소마취로 30분, 2시간 이하로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사고가 일어 난 원인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이후 한예슬의 지방종 수술을 담당한 이지현 교수가 출연해 당시 과실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그녀에게 사과를 했다. 이 교수는 “수술 일주일 전 찾아온 한예슬에게 수술 부위에 상처가 날 수 있는 문제가 있고, 배우이다 보니 일단 우리보다는 상처가 적게 나는 성형외과에 문의를 해보고 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한예슬이 다시 수술을 하러 왔다”며 “수술하다 피부를 손상시켰고 떨어진 피부를 다시 봉합했기 때문에 앞으로 상처가 날 수 있다”고 실수를 인정했다. 이 교수는 “할 말이 없다”며 “한예슬 씨에게 손상을 준 것은 지난번에도 여러 번 사과했지만 지금도 마음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겸 무용가 황인선이 온라인상 화제다. 이런 가운데 황인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섹시한 자태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황인선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푸켓 바다 요트 경치좋다 자유 바람 여유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황인선의 환상적인 몸매와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2015년 싱글 앨범 '사랑애'으로 데뷔한 황인선은‘프로듀스101’에서‘황이모’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임청하 닮은꼴 배우 조덕현의 아내 이서진 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덕현은 앞서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임청하 닮은꼴 영화 분장사인 아내 이서진 씨와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조덕현 아내 이서진 씨는 영화 분장사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장동건이 출연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태극기 휘날리며'와 '님은 먼 곳에서' 등 분장을 담당했다. 앞서 조덕현이 SBS 드라마 '바보엄마' 출연 당시 아내가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던 아내 이서진 씨는 홍콩배우 임청하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메이크업과 의상까지 다 집에서 해준다. 아무래도 일반인보다 전문가 눈으로 봐주니까 많이 도움된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건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김희철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껄껄껄. 아직도 나한테 사생들이 붙어 다니네. 기분이 아주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니면 난리를 쳐야하는지. 내가 착해졌나봉가"라고 사생팬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번 사생팬에 대한 고충 토로 글이 주목받는 이유는 과거에도 김희철이 사생팬에 시달려 교통사고를 당할뻔한 위기를 겪고 사생팬과 사생팬들을 태우고 다니는 사생택시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 한 뒤 트위터를 탈퇴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김희철은 공익근무 중이던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집 앞도 구청 앞도 쫓아도 오지마세요. 30살 먹고 좀 착해졌나 했는데 난 안 되나 봐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매번 목숨 걸고 도망가듯 운전하는 거 무섭습니다. 실망을 한다 해도 배 부른 줄 알아야 해도 전 목숨이 하나라 안 되겠네요. 이해심 부족한 제 탓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 모르는 외국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삥 뜯지 마요. 아저씨들. 웃으면서 애들 등 쳐먹는 거 양아치 같으니까"라며 자신을 따라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