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4 (토)

  • -동두천 -1.1℃
  • -강릉 1.3℃
  • 박무서울 0.0℃
  • 박무대전 5.0℃
  • 연무대구 2.8℃
  • 구름조금울산 5.7℃
  • 박무광주 2.3℃
  • 연무부산 6.0℃
  • -고창 -0.9℃
  • 연무제주 6.5℃
  • -강화 -0.3℃
  • -보은 3.9℃
  • -금산 4.6℃
  • -강진군 -2.2℃
  • -경주시 -1.0℃
  • -거제 8.0℃
기상청 제공

산업

전체기사 보기

동국제강, 도쿄제철과 주식 1% 상호보유로 전략적 제휴

제품·생산 노하우 공유…저탄소 에너지 절감기술·인적 교류 확대

(왼쪽부터) 장세욱 동국제강 대표이사 부회장, 니시모토 도시카즈(西本利一) 도쿄제철 대표이사 사장. <사진=동국제강> [FETV(푸드경제TV)=송현섭 기자] 동국제강은 23일 일본 전기로 제강업체인 도쿄제철과 주식 1%를 상호 보유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날 이사회에서 도쿄제철과 1% 가량 주식을 상호 보유키로 결의하고 양사간 전기로 제품·생산 노하우 공유, 저탄소·에너지 절감기술 및 인적 교류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동국제강은 국내 최초로 현대식 전기로를 도입하는 등 전기로 제강분야의 기술력과 사업경험을 갖췄고 도쿄제철도 혁신적 제품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기업으로이번 제휴로 양사간 시너지 효과의 창출이 기대된다. 양사는 또 최근 철스크랩을 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recycle) 구축’이란 미션에 공감대가 커지면서 전기로 사업에서의 시너지를 높이고자 이번 제휴를 맺게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참고로 도쿄제철은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쇳물로 봉강과 형강, 후판과 열연강판·냉연제품 등을 생산해 2016년 211만t의 생산력을 갖추고 1217억엔(1조20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