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장희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찔한 자태의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장희진은 앞서 월간지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평소 단아하고 성숙한 스타일에서 벗어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장희진은 민소매 의상 차림으로 우윳빛 피부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 그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장희진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영화들을 보면 남성 위주의 스토리가 많은데, 여성이 주체가 되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라며 바람을 전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정정아가 밝힌 결혼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정아는 지난해 8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라빌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생에 결혼할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다"며 "첫 눈에 '이 남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회자로 나선 유재석에 대해선 감사를 나타냈다. 정정아는 "예전부터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고 했는데 진짜일 줄 예상 못했다"며 "유재석에게 넌지시 연락을 했는데 흔쾌히 하겠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정정아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사실 결혼할 때 너무 걱정했다. 20여 년 동안 혼자 살다가 함께 살려고 하니 많이 부딪힐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하지만 실제로 살아 보니 입술만 부딪히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녀의 남편은 동갑내기 사업가이며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호텔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승기의 근육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이승기의 상반신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가 옷을 갈아 입던 중 고아라가 갑자기 문을 열자 이승기의 근육질 몸매가 고스란히 노출된 것. 방송에서 공개된 이승기 상반신은 근육질 몸매에 선명한 식스팩이 새겨져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승기는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빼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조용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조용필이 한 프로그램방에 출연해 자신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조용필은 "여유가 있을 때마다 고향인 경기도 화성을 직접 운전해 즐겨 가는데 한 번도 규정 속도를 어긴 적이 없다. 과속으로 무인단속카메라에 걸려 범칙금을 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조용필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보다 여유로워졌다. 과거에는 성격이 무척 급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 설명을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스웨덴 출신의 EDM DJ 아비치가 사망했다.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음악을 들으며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전세계 네티즌들의 추모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아비치 이름의 유래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비치(본명 Tim Bergling)의 DJ 닉네임 유래는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단어 Avici에서 따온 것이다. 그가 마이스페이스 가입 당시 닉네임을 avici라고 했지만 이미 사용 중이어서 i 를 더 붙힌 "avicii"를 사용하게 됐다. 그는 불과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부터 빼어난 디제잉 실력을 선보였다. 그가 2011년 발표한 앨범 Levels는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덴마크,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탑10을 기록했다. 아비치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것은 그의 멜로디 구성에 있다. 다른 작곡가들이 먼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 아비치는 멜로디를 먼저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찰지다는 평가다. 한편, 아비치는 맹장과 담낭 수술을 받는 등 좋지 않은 건강으로 지내다가 지난 20일 오만에서 병세가 악화돼 숨진 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예슬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코스모폴리탄’은 창간 17주년 기념호의 커버 모델로 등장한 한예슬의 화보를 공개했다. 솔직하고 당당한 ‘펀 피어리스 피메일’을 지향하는 코스모폴리탄에 딱 어울리는 그녀는진한 메이크업 대신 자연스러운 얼굴로 코스모폴리탄 카메라 앞에 섰다. “이런 자연스러운 콘셉트로 촬영한 적이 별로 없어 꽤 신선했어요”라며 촬영에 대해 만족하기도 한 한예슬은 티셔츠, 터틀넥과 데님 쇼츠처럼 심플한 의상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련되게 소화해내며 패션 아이콘임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또 인터뷰를 통해 기분파임을 드러낸 그녀는 계획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미용실에 가서 단발머리로 자르게 됐다며 귀여운 웃음을 띠기도 했다. 한예슬은 아침에 일어나면 음악부터 틀고, 저녁에 잠들기 전에는 단 것을 꼭 챙겨먹고, 좋은 친구들과 보내는 솔직한 시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탤런트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5년 정정아는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마존 지역에서 아르고 부족을 체험하던 중 세계에서 가장 큰 뱀으로 알려진 아나콘다에게 팔을 물리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정장아가 아나콘다에게 물린 상처는 지금도 있다. 정정아는 “정말 많이 아문거다. 처음에는 상처가 깊게 나서 살이 들려서 안의 근육이 다 보였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정아는 아나콘다사건 이후 2년 간 방송을 못하며 생활고에 시달렸고, 방송폐지 책임을 딸에게만 돌리는 아버지와 갈등을 빚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이현이의 과거 섹시 화보가 관심을 끈다. 이현이는 과거 패션전문지 얼루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이현이는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 위로 이현이의 아찔한 보디라인 남김없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모델 한혜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혜진은 ‘마녀사냥’에 출연해 운동 후 누드사진을 찍는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한혜진은 “운동 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혜진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밝기로 매번 누드를 찍는다”며 “얼굴은 없이 몸만 딱 찍는다. 아무것도 안 입고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농구선수 출신 김영희가 거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KBS2 ‘속 보이는 TV人사이드’에서는 前 농구선수 김영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영희는 심리전문가를 찾아가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고백했고, 심리전문가는 “영희 씨는 오래전부터 상당히 심각한 위축, 그리고 불안, 사람들에 대한 피해의식이 동반된 걸로 보인다. 계속 말단 비대증이 악화되면서 스스로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이 크다”라고 전했다. 김영희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밝은 모습을 보인 반면, 혼자 있게 되면 이상 행동의 보였다. 이에 그는 “밤이 되면 무서움이 닥친다. 불안함에 미칠 거 같다. 깜깜한 밤이 싫다”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또 “등 뒤에서 사람들이 날 보며 무심코 던지는 말 때문에 웃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나를 인간으로 보는 건가’하는 생각이 든다. 여고 시절 3년 동안 나의 흉측한 모습이 싫어 거울을 안 봤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김영희는 지역 단체와 이웃사촌들의 도움으로 리모델링을 받았고, 바뀐 집을 보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