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조은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민낯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은지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은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옆에 자전거를 세워둔 채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특히 그녀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하고 예쁜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그녀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4월 27일 오전 열리는 남북정상회담회담 생중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측 문재인 대통령과북측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 회담을 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생중계로 시청하고 싶은 시청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남북정상회담은 오늘 오전 9시 30분에 시작된다. 오늘 지상파 방송국들은 정규방송을 잠시 제쳐두고 오전 일찍부터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를 하고 있다. 회담장소는 평화의 집 2층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열린다. 이 곳은 다른 회담이 있을 때 언론에 공개된 적이 있는 장소다. 탁자를두고 남과 북의 정상이 마주보고 앉아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런데 이 회담장의 탁자가 이번 회담을 위해 바뀐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기존의사각형 탁자에 3:3으로 앉거나 5:5로 앉아 중간에 수석대표가 악수를 하면 상당히 대결적인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그런 분위기를 없애려고 사각형 탁자를 타원형인 둥그스름한 것으로 교체를 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앉아있는 거리를 2018mm로 맞게 제작했다. 그 이유는 2018년이 평화의 시작이 되는 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2018mm로 맞춰서 제작했다고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외모지상주의’가 화제인 가운데 웹툰의 실제 모델 하늘의 유연한 자태에 이목이 쏠렸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허리꺾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란제리 화보 촬영 중인 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하얀 속옷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엎드린 자세로 허리를 곧추 세우며 유연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매끈한 피부와 반전 넘치는 볼륨감 자태가 남심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하늘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인연을 맺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주식 사기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소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부모의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의 부모는 2016년 10월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해 울면서 아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당시 이희진의 어머니는 "저희 아이가 너무나 잘못한 건 맞다"라며 "주식을 다루는 일은 목숨을 다루는 일이다. 주식하다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어 아들의 잘못을 인정하지만 왜곡된 부분이 많다며 "아이가 죄 진 만큼만 (벌을)받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어머니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언론에서 띄우고 그걸 어떻게 유지하려고 거짓말로 부풀려서 했던 것 같다"라며 "걔 부가티 타지도 못 했고요. 왕소금이에요"라고 말하며 오열을 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박지훈 번역가가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번역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훈 번역가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속 짧은 시퀀스에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내용을 그대로 삽입, 압축, 생략을 한다”고 밝혔고, 번역 오리지널리티를 중요시 여기는 원작 마니아들의 경우 압축해서 번역하는 것에 민감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지훈 번역가는 “맞다. 하지만 마니아만 보여주려고 영화 자막을 하는 건 아니다. 나는 극장에 잘 안 오는 분들도 받아들이기 쉽게 번역하려고 하는 편이다. 번역 일을 시작한 초반에는, 의역을 많이 하진 않았다. 원문에 나온 전문용어와 지명을 가급적이면 그대로 쓰려 했다. 사실 그게 더 편하기도 하다. 깊게 고민 안 해도 되니까”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지훈 번역가는 “그런데 번역을 해 나가면서 그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았다. 가령 미국의 유명한 지명이 영화초반에 한 번 언급 됐다가, 후반부에 다시 나왔다고 치자. 미국 관객들이야 쉽게 기억해 내지만, 우리나라 관객들은 그 지명이 왜 갑자기 나왔나 어리둥절해 하는 경우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웹툰 작가 기안84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추석을 맞아 아버지의 산소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산소에 가기 전 가족사진을 들여다보며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공무원이었던 아버지가 엄했다고 밝히며 처음 데뷔해서 만화를 그릴 때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 투병했음을 고백했다. 기안84는 “살아 계셨으면 지금은 돈 버니까.. 아버지한테 돈 한 번 드린 적 없으니까 그런 게 한 인 것 같다. 생각하면 죄송하다”며 안타까워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유상무가 김연지 작곡가와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유상무 소속사는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유상무와 김연지가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양가 부모가 만나 인사를 한 후 예식장을 잡으면서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연말 두 사람의 열애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김연지가 유상무의 대장암 치료 당시 곁에서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유상무는 결혼 결정을 하기에 앞서 건강을 되찾지 않은 상황을 염려했으나, 결혼을 하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되고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는 김연지의 격려가 있었음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신용재가 윤민수와의 외모 비교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그룹 포맨의 신용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유희열은“바이브 윤민수 씨랑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용재는 “데뷔 초 때는 닮았다는 생각 못했는데, 최근에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그런데 민수 형은 기분 나빠 한다. 그럴 필요까진 아닌 것 같은데”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희열은 “오늘이 신용재 씨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고 한다”고 방청객들에게 알렸다. 신용재는 5월 단독콘서트를 마치고 6월에입대 후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일서가 대중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면서 그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박일서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한 인터뷰에서 언제부터 노래를 잘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박일서는 “고등학교 때 전교에서 노래 잘하기로 엄지척이었다”라고 말문을 연 후 “가수가 될 거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 노래를 잘하니 소풍, 수학여행, 체육대회에서 오락 반장을 도맡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시간에 ‘돌아오라 소렌토’라는 곡으로 실기시험을 봤는데 전교에서 90점 넘은 사람이 나 혼자였다”라며 “선생님은 음대를 가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클래식을 하기에는 분위기가 달라서 그만 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박일서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갔는데 연기는 안하고 도중에 그만뒀다. 노래가 천생 나의 길인가 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일서는 최근 신곡으로 발표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김연지가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면서 그녀의 뇌쇄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공개된 화보 속 김연지는 침대 위에서 금색 헤어스타일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하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 보컬그룹 씨야 출신 리드보컬 김연지는 지난 2011년 1월 ‘씨야’ 해체 후 프로젝트 앨범 및 드라마 OST를 발표했고, 2015년 디지털 싱글‘ 잊었니’를 발표했다. 한편, 김연지는 최근 옛 멤버 이보람과 함께 듀엣 싱글 '화장을 하고'를 발표,새로운 행보를 내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