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사랑이 해외에서 몸을 다쳐서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김사랑은 최근 이태리를 방문해 정해진 일정을소화 도중 다리를 다치는사고를 당했다. 그 후 국내로 돌아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김사랑 소속사 측은 26일 복수매체를 통해 “현재 다친 부위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이 일 때문에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김사랑이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무조건 관리해야 한다. 야식은 절대 안 먹는다"고 밝혔다. "하루에 두 끼 먹는다. 저녁은 5,6시 정도에 두부 샐러드 같은 걸 먹는다. 그렇게 안 하면 관리하는 게 힘들다"며 비결을 전했다. 이어 "얼굴, 몸매 중 더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몸매다. 관리하면 할 수록 보람이 느껴진다"며 "식단 조절 외에도 헬스, 요가 등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해서 한다"고 밝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유상무와 여자친구 작곡가 김연지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상무는 자신의 앨범 작곡을 맡은 김연지와 사랑하는 사이라는 사실이 보도돼 주위를 환기시켰다. 작곡가 김연지는 ‘녹아버린 사랑’ ‘얼마나’ ‘잘못했어요’ 등을 함께 작업했다. 이에 대해 유상무 측은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하며 음반 작업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상무는 김연지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살짝 가린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여자친구 옆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유상무 여자친구가 곁을 지키며 정성스럽게 보살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일서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일서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각종 그룹사운드에서 활약하다 밴드 후배였던 김창남과 의기투합해 레전드 그룹‘도시의 아이들’을 결성해 활동을 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박일서는 ‘도시의 아이들’ 멤버로 1980년대 후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다가 1990년 그룹이 해체를 했다. 그 후 팬들로부터 재결합 기대를 모았으나 2005년 김창남이 간암으로 사망을 하면서 재결합은 요원한 일이 됐다. 박일서는 그 후 2011년 일승(日勝)이라는 이름으로 라틴 댄스풍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21년만에 컴백해 활동을 했다. 또한 그는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장, 대한가수협호 부회장, 실연자협회 이사로 활동해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사랑의 화보에 관심이 쏠렸다. 김사랑은 앞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사랑은 검정색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헝클어진 머리와 함께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3년 전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화보와 광고 촬영을 하면서 차기작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파격 화보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인영은 앞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유인영은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유인영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인영은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신다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24일 ‘PD수첩’에서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사건을 방송했다. 이에 박봄을 비난한 디스곡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코어 케미는 앞서 박봄 디스곡 'Do The Right Thing'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박봄을 '밀수돌'로 지칭한 케미의 곡 가사에는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며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가사로 YG엔터테인먼트와 박봄을 비난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0년 마약류로 반입 금지된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입건유예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지은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물벼락 댄스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은 오지은이 지난 2009년 출연한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방송 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 그녀는 물에 흠뻑 젖은 채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댄스를 추고 있다. 특히,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육감몸매와 함께 찢어진 치마 사이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당시 오지은은 나이트클럽 댄스 장면을 위해 촬영 몇 달 전부터 안무선생에게 개인특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김사랑이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과거 한 패션지에서 변함없는 외모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인 김사랑의 모습을 담은 FW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사랑은 페미닌한 감성을 바탕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을 인기 컬러인 버건디 에르떼 클러치와 레디언트 라인의 메쉬 클러치를 든 화보에서 로맨스 영화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김사랑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봄의 민낯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박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국인데도 밤낮이 바뀐 거 같아요. 왠지 밤만 되면 토요일이 된 것처럼 신나고 설렌다 해야 하나. 음악도 막 더 좋아지고! 뭔가 좋아요. 그러다 보니 또 아침 해가 떠버렸네요. 에브리바디 해피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민낯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소 피곤해 보이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부스스한 금발에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박봄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 네티즌들이“역시 민낯은 청순하네” “금발 머리 잘 어울린다” “피곤해 보여도 예뻐” “굴욕을 모르는 미모! 너무 예쁘다” “역시 화장 안 한 얼굴이 더 예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박봄 나이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박봄 나이는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이다. 앞서 과거 미국 현지 신문에 박봄의 친구가 사고를 당한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당시 신문에서는 1998년인 그녀가 고등학생 시절에 운동선수로 활동했다고 나와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봄이 1998년 당시 17살이었다고 해도 현재 37세가 되는 셈이므로 그녀의 나이 표기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로 연예계에서 동안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