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24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대한민국 대표 미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배우 정윤희가 올라와 대중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윤희는 1975년 데뷔 때부터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은 영화배우다. 그녀는 1970~80년대 트로이카 미녀배우로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윤희는 ‘아이가 있는 애 엄마다’ ‘술집 출신이다’라는 등의 루머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정윤희는 1984년 중앙산업 조규영 회장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더욱이 그녀는 남편과 전처 사이의 두 아이를 직접 기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