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네티즌들 사이에서 영화‘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흥행에 성공하며 순항중이어서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 중인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뇌쇄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엘리자베스 올슨’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리자베스 올슨은 한 손으로 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회색 언더웨어 차림 속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정말 예쁘다”, “여신이네”, “인형 같다” 등 여러 댓글들이 달렸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완다 막시모프 역을 맡아 열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온라인상 개그맨 이휘재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부친이아들에게 보낸 편지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방송에 나온 아들과 손자들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휘재 부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부친이손자들을 예뻐하던 모습과, 이휘재가 "내 아들 휘재야 사랑한다. 어릴 때 목욕 한 번 데리고 가지 못해 미안하다. 내가 성치 못해서 미안하다"고 적힌 부친의 편지를 보며 눈물 흘리는 장면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휘재의 부친은마지막까지 아들과 손자들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휘재와 두 쌍둥이는 지난 4월 중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더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더콜’에 출연한 가수 에일리가 강다니엘과의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일리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통해 “쌍둥이 동생 이제 찾음. 찍으면서 둘 다 동시에 놀람”이란 글과 함께 강다니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일리가 워너원 강다니엘과 함께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에일리와 강다니엘의 마치 오누이 사이와 같은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더콜’에 출연해 가수 신승훈과 ‘Fly Away’를 열창해 역대급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Mnet ‘더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누리꾼들사이에서‘하트시그널시즌2’에출연중인오영주에대한관심이뜨거운가운데 오영주의일상을담은사진이덩달아눈길을끌고있다. ‘하트시그널시즌2’에출연중인오영주는앞서자신의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졸업사진이요 ”라는제목과함께한장의사진을게재했다. 공개된사진속오영주는청바지차림에하얀색티셔츠를입고두손으로머리를묶고있는모습이담겨있다.특히그녀의늘씬한몸매와청순한비주얼이눈길을끌고있다. 사진에는“졍말너무이쁌ㅠㅠ”,“아니여신”,“언니진짜너무이뻐용❤”,“몸매젤좋은듯”,“화보를찍으셨네유,, ”,“여신이야”등여러댓글이달렸다. 한편,오영주는매주금요일오후11시11분방송되는무한한썸을타는공간'시그널하우스'를찾아온청춘남녀들의짜릿한두번째동거이야기‘하트시그널시즌2’에출연중이다. 그녀는 UCLA를졸업후서울소재외국계기업마케터로일하고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하트시그널 시즌2' 김장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김장미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우리는 모두 영화 속에 살고 있다~ 우리가 감독이고 주인공이다. 액션 코미디 같은 날이 있다면 지루한 라이프 다큐 같은 날도 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장미는 자동차 안에서 얼굴의 반을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장미의 무결점 피부와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 봤어요!!!!진짜 엄청 너무 이뻐여ㅎㅎ언니가 나올 줄이야....정말팬이에요 파이팅하세요!”, “빈틈없어 보이는 팔색조 미녀. 조선시대 공주 마마 같이 생기 셨어요”, “이쁜 우리 장미 파이팅!!!”, “짧은머리가 훨씬!!! 이뻐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김장미가 출연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가수 최백호가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앞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최백호가 방송 최초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백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가족이 생활고를 겪었다. 부잣집 딸로 태어난 어머니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교편을 잡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최백호는 “아버지가 안계셔서 나에게 어머니는 온 세상 그 자체였다”라며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시니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썼다”고 밝혔다. 또한 큰 히트를 친 ‘낭만에 대하여’는 설거지를 하는 아내를 보고 쓴 곡이라고. 이어 최백호는 “1년 동안 단돈 10원도 벌지 못한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매일 울었다”라며 “처가집의 도움을 받았다. 나를 믿고 지지해준 아내에게 고맙다”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미도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도는 앞서 한 패션매거진 화보를 통해 그간 선보여왔던 이미지와는 다른 뇌쇄적이고 농염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미도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시스루가 포인트인 블랙 의상을 입고 관능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미도는 촬영 당시 화보 콘셉트에 딱 맞는 섹시한 포즈와 치명적인 표정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도는 신스틸러 배우로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며 진면목을 과시하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미도가 신동엽을 유혹한 장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N 'SNL코리아 시즌8'에 호스트로 출연한 이미도는 임금 신동엽의 후궁 후보 세 명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신동엽은 이미도의 얼굴을 보고 "다시 고개를 숙여라"고 말했지만 대비인 안영미는 "세상에 이런 절세미인을 보았다. 이런 천하일색이 우리 주상의 취향"이라며 통을 외쳤다. 이어 이미도는 "소녀, 나랏일에 힘든 주상전하를 위해 가무를 준비했사옵니다"라며 현란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신동엽은 후궁으로 간택된 이미도를 못마땅해 했고, 그녀는 신동엽을 유혹하기 위해 일부러 술을 쏟고 그의 바지를 닦으며 "전하, 건강하시옵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그녀는 저고리를 벗고 치마를 걷는 등 노출을 불사하며 신동엽을 유혹했다. 특히 가슴에 끼워둔 '거긴 안돼'라고 적힌 쪽지를 신동엽이 직접 꺼내게 만들었다. 결국 신동엽은 그녀에게 푹 빠져 "요물이로구나. 네가 통이다"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시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윤보미는 지난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엘지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윤보미는 심상치 않은 폼을 과시하며 포수를 향해 힘껏 공을 뿌렸다. 이 공은 다른 여타 시구자들과 달리 포수가 원하는 쪽으로 들어가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태권도 3단으로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내고 있는 윤보미의 시구에 중계진들도 무척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윤보미의 시구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며 칭찬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충격이었다. 너무 멋있었다”, “여자 중에 이 보다 잘 던진 사람 없는 것 같다”, “그녀의 시대가 왔다”, “스크라이크존에 미쳤다”, “다른 여자들 이쁜 척한다고 앞에서 던져도 데굴데굴 굴러가는데”, “두산의 유 모씨 보다 더 잘 던졌다”, “갈수록 진화 하네”, “팔꿈치 넘어 오는 거 대단해 팔로스로 까지 완벽 폼”, “구속만 나오면 진짜 투수 가능하다”, “정말 여자연예인의 시구의 정석이다. 눈빛 폼 제구 인사..빠지는 게 없다. 프로인정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이 게재된 ‘워마드’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남성혐오를 주창하는 극렬 여성주의 인터넷 카페로 알려진 ‘워마드’ 논란은 이번뿐만이 아니고 계속돼왔다. 최근 불거진 홍대 누드크로키 사건에 앞서 ‘워마드’에 빠진 여동생 때문에 집안이 발칵 뒤집혔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온라인에서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형제로부터 용돈 10만원씩 받고 있었던 여동생이 워마드를 하며 남의 사진을 도용해 타인을 비방하다 고소당해 집안이 발칵 뒤집어진 것. 형제가 읽어보다가 "애비충 재기(자살)시키고 싶다."라는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그 글을 본 어머니는 분노하면서 둘째딸을 때렸다. 그리고, 아버지는 한숨을 푹푹 쉬다가 심지어 앓아누워버리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동생은 자신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워마드를 분출구로 활용했다고 진술했다. 반면 당시 ‘워마드’에서는 이 글이 조작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기도 해 또 한 번 네티즌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한편, 10일 경찰은 이번 홍대 누드크로키를 유출시킨 범인이 피해자의 동료 여성 모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