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가수 민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가 SNS에 올린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민서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서는 화사하게 핀 꽃들을 배경으로 머리에 모자를 쓴 채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서의 꽃보다 더 빼어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더 이쁘신데 ㅠㅠㅜ”, “초점없는 눈처럼 보이지만 또렷이 바라보는, 차가워 보이는 결정체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있는 아름다움, 당신은 소중합니다❄️“, ”세상에 어떻게 목소리도 예쁜데 얼굴까지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ㅠㅠㅠ“, ”세상 혼자 살아“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민서는 지난 3월 6일 데뷔곡 ‘멋진 꿈’을 발표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달고 짠 멜로가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12회에서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사이에는 오해가 쌓였다. 서경선(장소연)이 선을 보러 나간 진아와 마주치며 막막한 상황이 펼쳐진 것. 게다가 아버지(김창완)의 등장으로 진아와 준희 사이에 오해가 또 생겨났다. 진아는 좋은 마음으로 준희의 아버지를 만났지만 정작 준희는 그동안 무심한 아버지의 존재를 애써 지워왔기 때문. 엄마의 뜻을 들어주기 위해 선 자리에 나왔다가 경선과 마주친 진아. 오해하기 십상인 상황에서 “준희가 무시당하는 거, 더 이상은 봐줄 수가 없다”고 화를 내는 경선을 보니 그저 막막할 따름이었다. 어쩔 수 없이 선을 보는 진아의 시선에는 경선과 그녀의 아버지만 들어올 뿐. 아버지를 오랜만에 만난 경선은 “이 세상에 나하고 준희, 둘만이 아니란 걸 확인하고 싶었어요. 그게 다예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경선의 말을 남 일처럼 들으며 “그만하자”는 말만 계속했다. 이에 결국 화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경기도에 위치한 한국항공대에서 남녀간의 성관계 모습을 담은 영상이 유출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9일 항공대 대나무숲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 네티즌이 ‘276명이 모인 단톡방에 21초 분량의 남녀 성관계 동영상이 올라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에 의하면 이 항공대 논란 영상은 지난 5월 9일 오후 8시 30분쯤 올라온 것으로 얼굴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는데, 남성은 본교학생이고, 여성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네티즌은 “공개된 장소에서 불법 음란물을 유포하고 공유하는 것은 범죄다”라고 비판을 했다. 이 영상을 올린 남학생은 항공대를 통해 “서로 합의 하에 찍었고, 유출은 실수였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글을 쓴 항공대 네티즌에 의하면 영상 속 여성이 카메라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하고 있어 과연 서로 합의하에 촬영이 된 것인지 의문을 낳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격살인이 얼마나 큰 범죄인지 몰라?”, “엄벌하여 리벤지 포르노를 시도조차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홍대 남처럼 수사가 빠르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여자 매장시키려고 올린 것 아냐?”, “피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네티즌들 사이에서 에이핑크 '윤보미 시구'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보미가 어제 열린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빼어난 시구를 선보여 야구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 냈다. 윤보미 시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녀는 지난해 6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야구유니폼을 갖춰 입고 마운드에 오른 그녀는 플레이트를 밟고 포수의 미트까지 바깥으로 꽉 찬 볼을 던져 관중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보미 시구에 대해 중계진은 "정말 선수 같은 느낌이 난다", "정말 빠른 공을 던졌다. 여성분들은 가까운데서 던지는데 연습을 많이 한 것처럼 보인다"라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남규리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규리는 앞서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스윔 수트 화보를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남규리는 스윔 수트를 입고 건강함과 섹시함, 청순함을 발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모든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10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남규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남규리는 섹시함과 청초함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선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남규리의 모습은 청순 글래머 그 자체로 섹시하고 건강미가 돋보이는 몸매로 나른한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규리는 프로 정신을 발휘했다. 모든 스태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국가대표 피겨 아이스댄싱 선수 민유라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민유라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유라는 오프 숄더 의상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어느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모델 뺨치는 패션 센스와 빼어난 미모, 돋보이는 어깨라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민유라는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출연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하늘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심을 저격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늘은 토끼 귀모양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하얀색 란제리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외모지상주의 하늘의 매끈한 보디라인과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하늘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과 인연을 맺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을 ‘워마드’에 올린용의자가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대누드크로키 사진을 수업시간에 찍어 ‘워마드’에 올린 사람이 여성 모델이라고 밝혔다. 경찰서는 당시 수업에 참석했던 사람들로부터 모두 휴대전화를 제출받았으나, 유독 그 여성 모델만 제출을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그녀에게서 실토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여성 모델은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을 여성 인터넷 커뮤니티인 ‘워마드’에 올린것으로 알려졌다. 홍대누드크로키 워마드 유출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심하다”, “뒷통수 쳤네”, “동료 모델이 그랬다니.. 더 충격..”, “자기도 같은 직업이면서 벗고 뛰는 동료에게 그러고 싶었을까 다른사람이 자기에게 그랬으면 죽자고 거품 물고 달려 들었을게 뻔하구만.. 직업윤리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인간이 좀 되어봐라” 등 여러 댓글들을 달며 비상한 관심을 표명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한주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윤지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지는 2013년 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방송돼 큰 인기를 얻은 KBS 주말드라마‘왕가네식구들’에서 한 가족의 딸이기도, 며느리기도 했지만 사랑 받는 연인이자 한 사람의 아내로 분했다. 특히 초반부터 한주완과의 눈을 뜨고 지켜보기 힘든 닭살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과 원성을 한 몸에 받았다. 무엇보다 이윤지는 상대역인 한주완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케미와 호흡을 자랑했다. 브라운관에서 처음 보는 완전 신인과 이윤지는 함께 제대로 놀았고 대중들의 눈도장도 찍었다. 이윤지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파트너와 머쓱하면 찍을 때도 힘든데 그 친구(한주완)가 거침없는 성격이고 확고한 자신만의 주관이 있다. 그래서 더 빨리 친해지고 닭살 연기를 하는데 쑥스럽지 않았다. 미친 듯 눈 딱 한번 감고 시도하니까 그앞에선 창피한 게 없어졌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주완은 올해 초 대마초를 구입한 사실이 적발돼 10일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