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앵커는 앞서 지난 2일 한 여배우의 수상소감에 대해 자신의 SNS를 통해 의견을 피력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특히 김 앵커는 해당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자 한 남성배우까지 언급하면서 2명의 배우가 동시에 입방아에 오른 상황이다.더불어 김 앵커는 이 같은 발언이 후폭풍을 몰고 오자 해당 글을 삭제한 뒤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여기에 해당 여배우는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지만 이름이 거론된 남배우가 김 앵커의 글에 반박하는 모습을 보인 상태기 때문이다.
김준희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이에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김준희의 완벽한 몸매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왜 놀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사진 속 김준희는 레드 컬러의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환상 S라인이 인상적이다.
앞서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하면서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특히 공개된 사진 속 일상 속 모습을 담고 있는데 부러질 듯한 라인이 단박에 포착된 사진 한 장도 눈길을 끈다.사진 속 푸른 에메랄드 빛이 감도는 수영장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더불어 그녀의 부러질 듯한 몸매 라인에 뭇 여성들의 다이어트 유혹을 불러모은다.
일상 속 모습이 인상적인 아오이소라다.그녀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특히 공개된 사진 속 짙은 화장을 한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더불어 동그랗게 뜬 그녀의 호수 같은 눈망울이 카메라 렌즈에 비친 모습이 빠진 빠져들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여기에 살짝 올린 그녀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앙상함 몸매를 그대로 연출하고 있다.
여신미를 뽐내고 있는 최예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그녀는 앞서 자신의 SNS에 화보 현장 속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신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쇄골과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난 상의를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머리에 갖가지 장식을 한 그녀의 모습이 여신을 방불케 한다.더불어 앙상하게 마른 쇄골 라인 등이 뭇여성들의 다이어트를 자극시킨다.
늘씸함이 돋보이는 김유정의 모습이다.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마스 트리 옆 계단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는 브라운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내려오는 모습.더불어 긴 머리 늘어뜨린 모습과 앙상하게 마른 고속도로급 11자 젓가락 각선미의 그녀의 모습에 다이어트를 유발케 한다.
정소민 이준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이는 정소민과 이준이 사랑을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에 정소민의 사진 한 장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핑크빛 옷을 입고 바비인형 포스를 뽐냈다. 이런 모습에 이준이 반했을 수도.한편 정소민과 이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만남을 인정했다.
1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사랑에 빠진 사실을 보도하며 올해 첫 열애설 보도에 사서 눈길을 끌었다.이날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여행을 다녀온 모습과 함께 작전을 방불케 하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공개했다.특히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이 함께 다정하게 거닐거나 하는 모습을 포착되지 않았지만 각각 두 사람의 만나고 있음을 유추하는 모습이 그대로 공개됐다.더불어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들의 이 같은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정확히 어떠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엘리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이에 이엘리야의 사진 한 장이 수많은 남심을 저격했다.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의 이엘리야는 입가에 웃음을 머금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특히 그의 잡티없는 피부와 건강미가 인상적이다.
2017 MBC 연기대상과 김상중 최교식을 향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최교식은 상을 주러, 김상중은 최고의 상을 거머줬기 때문.앞서 최교식은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드라마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명장면을 남긴 바 있다.또한 최교식과 함께 상을 주러 나온 배우 이종석의 남다른 배려심도 돋보였다.2017 MBC 연기대상에서 김상중은 평소 '그것이 알고 싶다'와 '어쩌다 어른' 진행자답게 묵직한 말을 남겼다.더불어 김상중은 새롭게 변화하는 방송국에 대한 강한 신뢰를 남기기도.대상을 수상한 김상중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 저 김상중도 지금 ‘상 중’이다”고 특유의 아재개그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