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의 리즈 시절 사진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JTBC 뉴스룸 손석희 리즈 시절" 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사진 속 손석희 앵커는 '투쟁' 머리띠를 두른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그의 앳된 피부와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진=JTBC 뉴스룸 손석희 / 인터넷 게시판 캡처)
정주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주리의 한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는다.정주리는 한 방송에 출연해 "집에만 가면 알몸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빨래통이 있다"라며 "거기서 속옷까지 싹 벗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당시 정주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조안은 "(나는)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 옷을 모두 벗는다"고 거들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고준희양 친부의 도넘은 몹쓸짓이 또 다시 알려져 이를 접한 이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앞서 고준희양 실종 사건은 친부의 범행으로 드러난 상상초월의 비극으로 끝났다. 이에 3일 고준희양 친부의 또 다른 몹쓸짓이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바로 그가 아이의 발목을 밟으며 걸을 수 없는 수준으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상에서는 고준희양 친부의 상상초월 몹쓸짓에 많은 이들의 경악함과 동시에 분노하고 있다.경찰은 고씨와 내연녀 이씨의 학대와 방치가 결국 고 양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보고,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적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우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이에 김지우가 이웃사촌 이휘재에게 육아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도 주목받고 있다.한 방송에서 이휘재는 집들이 음식 만드는 법을 전수 받기 위해 김지우의 집을 찾았다.이날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를 공개하며 "우리 루아는 잘 토한다. 너무 토해서 엉엉 울었다"라고 육아 상담을 했다. 이에 이휘재는 "우리 애들도 그랬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도 토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그러냐"고 묻자 이휘재는 "좀 나아진다.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재차 그를 안심시켰다.
도심 한복판에서 불이 나면서 간담을 서늘케 했다.3일 오후 홍대입구에서 서교동 방향의 대로변 한 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현재 홍대 화재로 인해 2개 차선이 막힌 상태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기도 해 일순간 교통이 마비되고 했다.때문에 현재 인근을 지난 운전자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기도 했으며 현재 대부분 진화된 상황이다.
최근 한 매체는 낸시랭과 결혼을 앞둔 전준주의 사생활에 대해 후속보도를 내놓으면서 또 다시 대중들의 입에 오르게 된 것.해당 매체는 최근 결혼을 두고 대상자인 전 씨에 대한 의혹을 그동안 집중적으로 파헤치면서 관심을 불러왔었다.특히 이 같은 의혹에 이들은 해명에 나섰지만 이를 반박하는 보도를 내놓으면 그 진위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해당 매체는 지난 해 말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관계를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알려진 바로는 현재 그녀의 결혼 대상자인 남성이 공개된 신원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더불어 매체는 과거 수감된 사실은 물론 과거 한 여배우 사건에도 연루된 인물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패리스힐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질카가 자신에게 청혼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설원을 배경으로 힐튼에게 귀금속이 담긴 작은 상자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이 같은 모습은 마치 동화 속에 왕자님이 공주에게 청혼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다만 스키장을 갔던 탓인지 보드복을 입고 있어 동화 속 느낌과는 상반된 모습이다.더불어 사진에는 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수수함이 묻어나는 안재현 부부가 인상적이다.그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구혜선과 함께 찍은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면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깔맞춤이라도 한 듯 갈색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구혜선은 머리를 늘어뜨린 채 꽃무늬 의상을 입고 그는 흰셔츠에 남방을 입은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다.더불어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친 캠퍼스 커플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SNS
지난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출연해 입씨름을 벌였다.이날 주제는 위안부 합의 문제와 UAE 이면계약이 주요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날 김 의원은 위안부 합의가 잘못 됐음을 인정하면서 국가간의 신뢰를 운운키도 했다.또 이날 방송에서 김 의원은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는 일도 벌어졌는데 이에 노 의원이 반박하면서 서로 첨예하게 대립했다.특히 방송 중간에 김 의원과 노 의원이 언성을 높이면서 입씨름을 벌이기 시작하는 등 다소주제에 걸맞지 않은 분위기도 연출됐었다.이에 진행을 맡은 손석희는 토론이 음모론으로 흐를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군 장병들을 태운 버스가 추락하면서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양구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께 강원 양구 방산면 고방산리 부근 한 터널에 장병 22명을 태운 군용버스가 도로 옆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양구 군용버스 추락 사고로 경찰은 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이 부상을 당해 현재 양구 인근 병원에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현재 부상 장병중에 3명 정도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일단 경찰과 군당국은 사고가 수습되면 곧바로 원인 등에 대해 수사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