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황현산 기자] DB손해보험이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6개월간 한 달에 4번씩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오는 6일 강원도 강촌을 시작으로 인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가족 나들이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 사진작가가 가족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참여한 가족에게 액자를 전달한다.
아울러 온라인에서는 찾아가는 사진관 개최 장소를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가족 사랑이 더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