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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3원 내린 1158.7원…美 금리인하 기대감

 

[FETV=오세정 기자] 24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158.7원을 기록하며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3원 내린 1158.7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보다 5.0원 내린 1159.0원에 출발한 환율은 큰 변동 없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이어지면서 약달러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28∼29일)을 앞둔 불확실성 때문에 기존의 달러 매수를 청산하고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려는 역외의 움직임도 환율 하락을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역외 롱스톱(달러화 매수 포지션 청산)이 유입되며 달러당 115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100엔당 1079.61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84.86원)보다 5.25원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