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 사이에 천안 구급차 탈취 영상이 퍼지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천안 구급차 탈취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차량의 본네트 위에 올라가 앉아 있다. 이어 그 남성은 구급차 앞문을 여러 차례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한 후 분에 못이기는 듯 온 힘을 다해 차문에 발길질을 했다. 당시 현장에는 구급대원은 아무도 없었다. 이후 그 남성은 구급차를 탄 후 어디론가 떠났고, 차량 운행 중 여고생 두 명을 치어 다치게 했다. 그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쯤 발생한 천안 구급차 탈취 소동의 주인공은 조울증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2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강경헌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하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학원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한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고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극단 ‘목화’에서 공연을 해온 것을 함치면 30년 연기를 해왔다. 강경헌은 최근 패션매거진 BNT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론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겸손함과 두려움이 떠오른다. ‘난 잘해. 잘할 수 있어’라는 믿음과, 자만심은 서로 다른 속성이다. 또한, 나 자신의 감정도, 생각도 확신하기 어려운데 가상의 인물을 완벽히 이해한다고 자신하는 건 참 위험한 일인 거 같다. 그래서 두려움이 필요하다. 이건 인물을 만들어내는 게 왜 매번 어렵고 두려운지 고민하는 중간에 나온 자기합리화이기도 하다.”라고 설명을 했다. 더불어 강경헌은 여전히 연기가 부족하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지금도 부족해서 답답하고 그렇다. 그래서 재밌는 거 같다. 부족하기 때문에 더 하고 싶고 재밌는 거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그거 때문에 행복해진다. 나아지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럴 땐 다음번을 기약하는 재미가 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최은주가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다른 각선미를 뽐낸 그녀의 사진이 화제다. 최은주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야외닷! #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주가 빨간색 모자와 미니스커트, 그리고 흰색 골프 의상을 입고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은주는 초미니 스커트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은주는 서일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96년 CF ‘존슨&존스’ 모델로 데뷔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최은주가 몸짱 연예인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은주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일일히 감사 인사 못 드려서 미안해요 오늘은 날이 더워 그런지 집중도 안되고 무기력 했지만 그래도 첵관에서 운동+운동+운동 ️♀️ ♀️ 4월의 마지막 밤이 갔네요 좋은밤 되세효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머슬 마니아 대회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와 섹시하게 태운 피부,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이뻐요”, “와우! 인형이다 진짜”, “엄청 예쁘게 나왔다”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배우 최은주는 지난 달 28일 열린 2018 맥스큐 머슬 마니아 대회에서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6일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ICN ASIAN NATURAL CHAMPIONSHIP)에 출전해 비키니 1위, 비니키엔젤 1위, 피트니스모델 2위, 핏모델 2위에 올랐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강남 피부과에서 집단 패혈증 사고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미용시술을 위해 전신 마취유도제인 프로포폴 주사를 받은 20명이 집단 패혈증 증세를 보여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은 사람 21명 중 1명을 제외한 20명이 패혈증 증세를 보였다. 경찰은 피부과 관계자로부터 프로포폴이 변질된 것 같다는 진술을 확보, 시술에 쓰인 주사제와 주사기, 레이저 치료물품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소식에 네티즌들은 “어느 병원인지 공개를 해야지 모르고 갈 수도 있는데”, “보나마나 쓴거 또 쓰고 하지 말란 짓 했겠지 다른 건 몰라도 병원 철저히 조사당해야합니다 죄가 있으면 병원장 옷 벗겨야 합니다 의사자격 없어”, “그래도 병원 자신이 경찰에 신고를 했네. 그나마 비교적 양심적인 듯”, “진짜 의료기관들아... 주사제 수액제 주사기 관리 좀 똑바로 하라고... 20명이나 패혈증에 감염됐다면 수액제 혼합 주사기를 또 하나 가지고 돌려썼나보네... 간조들이 지들 편하려고 주사기 하나 가지고 놔두면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최은주가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늘씬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은주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다이어트 #평생관리 #식단조절 #건강하게 #관리하는여자 #운동하는여자 #운동 #헬스 #diet #food #healthy #gym #health #personaltraining #workout #motivat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주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은주의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자태, 환상적인 옆라인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 사진에는 “우왕”, “이런거 정말 좋아요 ”, “누난 너무 예뻐효..”, “제일 예뻐요^^”, “분위기 최고에요~ ”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최은주는 최근 몸짱으로 거듭난 끝에 지난 6일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카이가 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이는 지난 3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뮤지컬 더라스트키스 김경란아나운서 감사합니다 단2회 남았습니다 많이보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와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분장도구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경란 전 아나운서의 빼어난 미모와 카이의 훈남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단아한 두 분! 단 두번 남은 라키! 힘내세요♡”, “오늘도 매력적일 황태자님!! 파이팅!! ”, “멋지다~!!마지막까지 파이팅”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뮤지컬 배우 카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성악과 석·박사 학위를 딴 엄친아로 지난 2008년 싱글 음반 ‘미완’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싱글음반 ‘눈을 감으면’, ‘울게 하소서’, ‘퍼스트 크리스마스(First Christmas)’ 및 정규음반 ‘아이 엠 카이(I Am Kai)’, ‘카이 인 이탤리(Kai in Italy)’ 등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약 중이다. 카이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개그맨 황현희가 전 여자 친구가 연예인이 됐다는 폭탄 발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현희는 앞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강의’에서 강의하는 도중, 옛애인이 연예인이 됐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황현희는 남자사용설명서라는 주제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남녀의 차이점을 강의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황현희의 연애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험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시험지를 통해 황현희의 연애횟수는 3번이지만, 사귀었던 여성의 직업군은 그보다 1개 많은 4개(스튜어디스, 변호사, 교사, 연예인)로 나왔다. 그는 스튜어디스였던 전 여자 친구가 연예인으로 데뷔했다고 설명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인터넷상에서 워마드 홍대누드크로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성커뮤니티 워마드에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 논란을 빚고 있는 것. 그런데 워마드에서 논란 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에 앞서 이 곳에서 남성을 향한 계획 범죄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은 사안이 눈길을 끌고 있다. 2년 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사건’ 피해여성을 추모하는 행사를 선도하면서 주목을 받은 워마드는 남성을 상대로한 ‘묻지마 살인사건’ 계획을 트위터에 올려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16년 5월 24일 워마드 커뮤니티 내 한 게시판에는 ‘오늘 클럽가서 물뽕 먹이고...’라는 내용의 남성 강간 모집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멕시코에서 반입한 ‘물뽕’을 클럽에서 만난 남성에게 먹이고 홍대 근처 모텔에 숙소를 잡겠다”, “스킨통이나 물병 등을 갖고와 남성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영상을 촬영해도 된다”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내용의 범죄계획을 명시했다. 이에 워마드는 대중들로 부터 남녀평등을 위한 활동을 하기 보다는 남성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최근 여성 전용 커뮤니티 워마드에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이 버젓이 올라와 파문을 일으켰다.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모델은 미대 회화과 강의 시간에 학생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고, 중요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워마드에 올라온 이 홍대 누드크로키 사진에는 모델을 조롱하는 내용까지 덧붙여져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홍대 측은 워마드에 누드크로키 사진을 올린 이에 대해 경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네티즌들은 이 행위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분명히 범죄라는 의견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남자가 그랬으면 이미 구속”, “누드모델 사진 촬영자, 유출범들 전부다 구속해라. 인격살인을 저질렀다”, “저건 범죄다”, “언능 수사해서 다 잡아내고 찍은 사람, 유출한 사람 다 잡아서 콩밥 먹여야 된다”, “여성몰카범죄가 그렇게 심각하고 무섭다더니 정작 화장실 몰카 발견은 0건에 지들이 범죄를 일으키고 있네 너무 역겹네요 정말”, “그날 수업 들었던 얘들 전부 모아다가 그날 앉았던 위치 그대로 앉아보게 하면 카메라 각도 잡으면 답 나오네.. 뭐 그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