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공형진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형진은 무성한 말들과 이로 인해 갖가지 잡음이 일자 적극 해명했다.
앞서 공형진의 집과 관련해 경매로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공형진은 자신의 아파트가 경매로 나온게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모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형진은 “내가 살고 있는 평창동 집은 경매가 취소됐다”며 “채무가 일부 있었으나 지난 20일 이를 모두 변제하고 경매 취하를 해 경매가 시작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경매와 함께 내가 거액의 세금도 체납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며 “종로세무서에 지난 8월 세금을 다 냈고 남은 세금도 성실히 분납 중”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