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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남편 없어서 죽을 것 같다 보다는... 진짜 베프 생긴 느낌” 어디가 좋았기에?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민지영 남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지영은 지난해 현재의 남편인 한 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에 골인했다.

 

그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지영이 남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민지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에 대해 “연애를 하면서 대화가 안 끊겼고, 다툴 일이 없더라. 손을 잡고 어떤 나라 여행을 가도 트러블이 없고, 재밌고 즐겁더라. 베프들을 뛰어넘는 진짜 베프가 생긴 느낌이다. 남편을 인생의 동반자라더라. 이 사람 없어서 죽을 것 같다 보다 나를 가장 위해주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