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종로 여관 방화와 그 방화범에 대해 관심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종로 여관 방화를 일으킨 당사자는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이에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거대한 불길이 통째로 한 건물을 집어 삼키는 불상사로 이어졌다.
종로 여관 방화로 인해 다섯명이 죽고 다섯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터넷상에서는 종로 여관 방화 범에 대한 들끓는 민심을 반영한 듯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