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대웅제약이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현대인들에게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임팩타민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임팩타민 시그니처'에는 뇌세포막을 통과하는 활성비타민인 비스벤티아민(B1)이 함유돼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킨다. 피로케어 영역을 뇌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임팩타민 시리즈는 현대인의 영양 및 생활습관에 맞춘 비타민B 8종을 '최적 섭취량'으로 함유해 뛰어난 피로개선 및 에너지 생성 효과를 나타낸다.
임팩타민 시그니처는 기존 임팩타민 제품군의 장점 또한 그대로 살려냈다. 임팩타민 시그니처에도 인지기능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이 들어있다. 뼈 형성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100mg)과 비타민D(1,000IU)가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D는 국내 일반의약품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함량으로 담겼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팩타민 시그니처는 뇌 에너지까지 각별히 생각해 비스벤티아민이 추가된 제품으로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해 맞춤 설계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년간 쌓아온 조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임팩타민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