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현대약품의 ‘365meal’이 25일 신제품 ‘365meal 바나나콜라겐’을 출시했다. 최근 2040세대 여성이 피부 관리에 큰 관심을 보여 현대약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기 위해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유한 신제품을 기획했다.
‘365meal 바나나 콜라겐’은 1,000Da 이하의 ‘저분자피쉬콜라겐’ 3%를 함유, 몸 속의 부족한 콜라겐을 간편히 섭취 가능하고,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비타민C 85mg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밀·율무·귀리 등 건강한 곡물의 진한 고소함과 바나나 농축 분말의 달콤함, 오트 크런치볼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콜라겐을 섭취하고 달콤한 풍미를 즐기는 MZ세대를 위해 ‘365meal 바나나 콜라겐’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영양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