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풀무원이 신제품 '파워브레인'을 출시한다. '파워브레인'은 독자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을 국내 최대로 함유, 1일 섭취량 기준 1,200mg을 함유해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은 '주관적 기억 감퇴 증상 설문 점수 유의적 감소', '단기 기억 기능 종합점수 및 집행작업·계획기능 유의적 증가', '대뇌 회백질 용적 유의적 증가' 등 인지기능과 세 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을 보였다. 세포 및 혈액 생성과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엽산을 고함량으로 담고, 프리미엄 원료를 부원료로 꼼꼼하게 설계했다.

'파워브레인'은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1회 1포 섭취를 권장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개별 파우치 포장을 적용해 편리하게 섭취 가능하다. 풀무원 건강생활 가맹점 '로하미'를 통해 구매 가능하고, 3개월분(1.65g X 90포 X 2박스) 기준 35만원이다. 또 출시 기념으로 체험용 10일 분을 추가 증정,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단 3,000명도 모집 중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조유나 BM은 "'파워브레인'은 풀무원이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흰목이버섯효소분해추출물을 함유해 인지기능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풀무원 올케어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건기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인지기능시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