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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휘말린 송사'...박유천, '수년 지난일로 곤욕스런 상황'

에스비에스 드라마 속 한장면 캡쳐

[푸드경제TV] 수년 전 일어난 일로 박유천이 뒤늦게 송사에 휘말렸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1년 그의 한 지인이 그가 기르던 개에게 물리면서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알려진 바로는 앞서 ㄱ씨는 당시 그의 집을 찾았다가 눈주변을 물리는 일이 발생했고, 최근까지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치료기간이 길어지면서 당시 상황과 함께 경찰에 고소하면서 송사가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뒤늦게 이 같은 송사에 휘말린 것을 아쉬워하면서 원만히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