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햄버거’ 지고, 뜨는 ‘삼겹살 정식’

- 잠실야구장, 삼겹살 정식! 새로운 인기 메뉴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 2017.07.09 14:39
[푸드티비뉴스 이정미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는 많은 먹거리 메뉴가 인기다.

야구장 간식거리로 보편화된 치킨과 맥주에 이어 최근엔 삼겹살 구이가 포함된 메뉴가 새로운 잠실야구장의 인기메뉴로 야구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일명 ‘햄버거병’ 논란사태가 불거지면서 또 다른 메뉴인 삼겹살 메뉴가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삼겹살 정식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
(사진) 삼겹살 정식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매장


잠실야구장에서 삼겹살 구이를 먹을 수 있는 점포는 두 곳이다. ‘잠실 삼겹살 정식’은 주문하면 즉석에서 구워 배달까지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서비스을 하고 있는 통밥(TONG BBAB)에서 판매하는 주 메뉴는 총 4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세트A (삼겹살 정식 + 순대볶음 + 면류)로 27,000원, 세트B (삼겹살 정식 + 순대볶음)는 24,000원, 가장 인기가 있는 세트A (삼겹살 정식 + 면류)로 21,000원이다. 삼겹살 단품정식은 18,000원에 판매된다. 삼겹살 정식에는 상추, 야채, 김치도 포함된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엔 면류 메뉴로 냉우동 등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사진) 삼겹살 정식 도시락
(사진) 삼겹살 정식 도시락


이외에도 불맛 위주 메뉴인 불족발, 불막창을 주로 판매하는 한 점포에서는 단품인 불삼겹살을 13,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팬으로서 잠실야구장에 자주 온다는 전현우 씨는 " 잠실야구장에 오면 자주 삼겹살 정식을 먹는다."며. "야구장의 찾는 이유는 경기이외에 응원전과 먹는 재미도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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