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영화의 만남, '2017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2일 개막

기사입력 : 2017.06.07 11:25
'2017 부산푸드필름페스타'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The 맛있는 영화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황교익 칼러니스트가 음식 부문 운영위장으로 참여한다.

(이미지=부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이미지=부산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영화의 전당이 공동주최하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올해가 두번째다. 지난해 처음 시도한 음식영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됨으로써 규모가 커졌다.

'2017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음식을 주제로 제작된 다양한 영화가 상영된다. 음식영화를 주제로 셰프와 음식전문 칼럼리스트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영화축제이다. 부산 전통음식문화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국 각지 대표 푸드트럭이 음식을 판매하며 'Fresh Farm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영화제 개막작은 '모던타임즈'로 오는 22일 오후 6시 상영된다. 주요 상영작은 '절대미각 사기단', '와플 스트리트', '버려진 것들의 요리법', '심야식당2' 등이다. 부산의 야외 바람을 맞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상영'도 마련됐다. 야외상영작으로는 쿠바 전통 샌드위치의 매력과 부자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칸 셰프'가 상영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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