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박민지 기자] 원앤원이 운영하는 수제햄 전문 부개찌개 브랜드 ‘박가부대’가 6월을 맞아 신메뉴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는 100% 국내산 돈육만 사용해 만든 20cm 롱 소시지와 수제햄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타 부대찌개와 달리 소시지와 햄, 그리고 고기(일명 ‘민찌’)까지 담아냈다.
박가부대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메뉴는 햄과 소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다양한 햄과 소시지의 식감을 잘 살려내 다른 부대찌개와는 차별성을 두고 개발하였다”면서 “평소 수제햄을 즐기는 고객들이라면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