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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어느 순간부터 내가 연기하는 모습 보기 싫었다” 학창시절 슬럼프 고백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 배우 정인선의 인터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패션매거진 BNT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정인선은 ‘살인의 추억’에서 범인의 단서를 제공하는 꼬마 역할로 등장했던 것과 관련해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는데, 한 장면을 찍기 위해 3일을 똑같은 장소, 똑같은 시간에 찍는 것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매직키드 마수리’ 동기인 오승윤과 JTBC ‘달래 된, 장국’에서 다시 호흡을 맞췄던 그는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승윤이가 어른스러워져서 더 남자다워져서 새로웠다”며 다시 만난 소감을 드러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배우를 묻는 질문에 정인선은 박해일을 꼽으며 “영화 ‘경주’에서 박해일 오빠와 함께 촬영했는데,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눈빛에서 풍기는 흡입력이 굉장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어려서부터 연기해왔기 때문인지 학창시절 슬럼프를 겪었던 정인선은 “어느 순간부터 내가 연기하는 모습이 보기 싫었다. 그래서 휴식을 결정한 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