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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정의선·권오현, 내달 8일 개막 ‘보아오 포럼’ 참석

정부·재계·학계·언론계 인사 170여명 초청받아…이재용 부회장 제외

 

[FETV(푸드경제TV)=송현섭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이 내달 8일 개막하는 2018년 보아오 포럼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5일 보아오 포럼 홈페이지에는 내달 11일까지 중국 하이난(海南)에서 열릴 예정인 2018 연차총회에 참석할 각국 정부 지도자 34명, 재계 지도자 101명을 비롯해 오피니언 리더 26명, 언론계 9명 등 유명인사 총 170명이 망라된 초청자 명단이 공개됐다.

 

우리나라에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생인 최재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김영주 무역협회장 등이 리스트에 올랐고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오피니언 리더로 초청을 받았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초청받은 대신 보아오포럼 이사직을 맡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공식 초청자 명단에서 빠져있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총회에도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 부회장은 2013년 4월 연차총회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뒤를 이어 이사직을 맡아왔고 임기가 오는 4월로 끝나기 때문에 포럼에 인사차 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공식 초청인사 외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무는 행사 기간 토론세션 패널로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내달 9일 진행되는 ‘교통의 미래’ 세션에 존 첸 블랙베리 CEO(최고경영자) 등과 함께 패널로 참여하며, 심 전무의 경우 내달 11일 열릴 ‘AI(인공지능)과 비즈니스 연계’관련 토론 세션에 마크 리우 TSMC CEO 등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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