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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수동으로 처음 구매해 2등 당첨됐다”

[FETV=이정훈 기자] 지난 793회 로또 추첨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수동으로 이용한지 4일만에 2등에 당첨된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로또리치 게시판에 ‘회사 동생하고 2등 같이 당첨되었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2등 당첨용지 사진이 올라왔다.

 

2등 당첨사실을 밝힌 김현식 (40대, 가명)씨는 “금요일 회사 회식하기 직전에 후배에게 로또리치 가입했다는 얘기를 해줬더니 후배가 제 번호로 같이 구매해서 동시에 2등 당첨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후배에게 당첨사실을 전화로 바로 알려줬더니 대박이라며 미친듯이 기뻐했다”며 “후기 올리고 그 후배와 만나서 편의점에서 맥주한잔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이어 “이번 주 1등 당첨금이 37억으로 엄청 큰데 번호 하나 차이로 아쉽긴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 갖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회사 후배와 함께 당첨되어 행복이 2배가 되었다는 김 씨. 마지막으로 그는 “매주 너무 무리한 투자는 하지마시고, 소액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사연이 올라온 로또리치는 2018년에만 1등 당첨자 2명을 배출하면서 지금까지 총 80명의 1등 당첨자(누적당첨금 1,667억원) 배출을 기록하고 있다. 당첨후기는 로또리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