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많은 이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김한일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대륙에서 가수로 활약하는 김한일이 세상을 떠났다는 급작스런 소식이 오늘 알려졌기 때문.
더욱이 김한일이 한참 왕성하게 활동해야하는 이십대의 젊은 나이여서 슬픔은 배가 됐다.
이와 더불어 김한일이 그의 부인과 찍은 사진 한 장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그는 환한 미소를 짓고 현재 이 슬픈 소식을 접한 이들에게 더욱 가슴 아프게 하고 있다.
7일 김한일의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지난 6일 돌발성 질병으로 인해 제주도에서 그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웨이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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