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연지 기자] 여심을 사로 잡는 '저스틴 비버'의 복근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헝클어진 머리를 한 채 상의를 탈의한 뒤 자신의 상반신을 휴대폰에 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저스틴비버’ 무표정한 모습으로 자신의 담고 있어 시크함이 묻어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이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한다.
이연지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