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연지 기자]
한 아이돌그룹 멤버가 최근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거 관심이 모아진다.
5일 한 아이돌그룹 멤버가 ‘비중격만곡증’으로 수술을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해당 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앞서 한 싱어 역시 같은 질병을 앓은 사실이 있던 터라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날 ‘비중격만곡증’은 콧구멍을 양갈래로 나눠주는 막이 휘어지면서 일어나는 질병으로 알려졌는데 코가 막히거나 부비동염을 불러올 수 있는 질병이다.
더불어 감기와 같은 유사한 증상을 동반하며 비염까지 가져올 수 있는 만큼 가수로서는 치명적인 질명으로 손꼽힌다.
이연지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