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대구 4층 규모 여관서 불이 났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는 3일 오전 모 병원에서 불이 난데 이어 이번엔 대구 남구에 위치한 4층 규모의 여관서 또 비슷한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대구 4층 규모 여관서 불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다시 한 번 놀란 가슴을 부여잡았다.
인터넷상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전국 곳곳에서 들려오는 안좋은 소식에 많은 우려를 표하기도.
다행히 반시간만에 진압하며 죽거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이유로 일어났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대구 4층 규모 여관서 불 /방송화면 일부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