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연지 기자]

최근 해외현지에서 시작돼 송사로 이어진 사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일 한 매체는 필리핀 현지서 성폭행 피해를 당한 송사사건에 대한 보도를 내놓으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알려진 바로는 이번 필리핀 성폭행 피해 사건은 연예인의 이니셜까지 거론되면서 더욱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일부 보도에서는 피해를 입은 여성을 추정할 수 있는 세부적인 단서까지 포함돼 있어 또 다른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또 현재까지 이번 송사는 앞서 전날 재판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선고가 있을 때까지 적잖은 논란과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연지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