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연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자녀인 다혜 씨가 정의당 당원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매체는 다혜 씨가 ‘정의당의 당원’이라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이목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 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해당 정당은 공식적으로 사실을 확인해줬다.
또 청와대 역시 ‘아버지로서 딸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다혜 씨는 앞서 문 대통령의 후보 시절 마지막 유세현장을 찾아 ‘전업맘’으로서 자신의 현재 모습 등을 설명하며 짧은 바람을 전하기도 한 바 있다.
이연지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