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장훈 기자] 정현 발에 대한 관심이 하루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6일 페더러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그가 게임을 포기하며 정현 발이 알려졌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 정현 발은 보는 사람조차도 통증이 느껴질 정도.
또한 정현 발에는 본인조차 어찌보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경기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담겨있다고 여겨진다.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진심어린 응원과 최선을 다한 그를 향한 칭찬글들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