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김진수 기자] 강남역 일대는 국내 여러 지역 중에서도 많은 인파가 모이는 곳이다. 여러 회사와 관공서가 밀집되어 있는가하면 서울 및 수도권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중 하나로 유명하다.

이 일대는 여러 회사와 관공서가 있는 만큼 회식을 위한 모임이 잦은 곳이기도 하다. 특히 큰 규모의 회사들이 많은 만큼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회식장소를 찾는 회사가 많다.

이에 강남역 회식장소로 유명한 ‘이자카야나무’는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큰 규모를 자랑한다.

500석에 달하는 규모와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단독대관까지 갖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25개의 개별룸을 확장공사를 통해 45개까지 늘렸다.

강남역 ‘이자카야나무’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들이 즐비하다. 초밥, 사시미, 꼬치, 탕류 등 가볍게 식사대용을 할 수 있는 메뉴부터 회식에 특화된 메뉴들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닌 독립적인 공간에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통해 회식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준다.

이자카야나무 관계자는 “큰 규모의 회사와 관공서가 밀집된 강남역 일대에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회식장소를 찾는 경우가 많다. ‘이자카야나무’는 1층부터 4층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45개의 프라이빗룸을 갖췄다”며, “맛있고 알찬 메뉴들과 친절한 서비스로 항상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자카야나무는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대표번호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