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이정미 기자] 제주 여행 전문 세븐데이가 비수기 시즌을 맞아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최저가 수준의 저렴한 제주도 호텔, 리조트, 렌터카 등을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할인코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제주 전문 여행사 세븐데이는 초가을로 접어 들어선 지금,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는 그나마 늦여름의 분위기는 아직까지 남아 있어 여름휴가를 못 갔던 여행객들이 비수기로 접어든 9월에 휴가 일정을 잡고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제주 루스톤빌라앤호텔 9~11월 특가 이벤트

세븐데이가 이국적인 애월해안도로 경치와 활홀한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루스톤빌라앤호텔은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 또는 연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숙소다. 9~11월 투숙까지 이벤트가 진행되며 11월 조기 예약 시 1박에 14만1700원(세금포함 가격)부터 이용할 수 있다.

세븐데이는 제주의 가을은 어느 계절보다 아름답고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로, 제주만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실속 있는 제주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행 고객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