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경제TV 김진수 기자] 네이버 공식 스마트폰 공동구매 버스폰카페인 '스트트버스폰'은 8월 23일 사전공개로 알려진 갤럭시노트8 정식 출시일이 9월 15일로 확정됨에 따라 23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사은품 준비에 돌입했으며, 노트 FE와 아이폰 6 등 최신 스마트폰을 특가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은품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해외여행상품, 최신전자기기 등이며,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사은품은 1~2일내로 스트트버스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의 경우 약 110만원대로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트버스폰 측은 “아이폰6의 경우 회원들의 가계 통신비 인하에 도움이 되고자 할부원금 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할부원금 0원에 선택약정 12개월로 진행되어 20% 요금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한정재고로 진행되기에 빠른 접수가 필수”라며 “특가 모델 현금 완납 전용 정책을 추가로 운영 중인데 해당 이벤트의 경우 최신 갤럭시노트FE 스마트폰을 현금 완납 20만원대 파격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 아이폰6S 등도 현재 공시 상승 시 가장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트트버스폰에서는 KT 통신사의 경우 아이폰6S 128G 스마트폰을 할부원금 1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해당 이벤트의 경우 한정 재고로 인해 빠른 소진이 예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트트버스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진수 기자